웜업 20분, 질주 2개, 400/200 7set, 200/200 3set, 쿨다운 낮에는 타죽을거같더니 그래도 저녁되니 살만해진듯.. 다들 밤에도 덥다고 하지만 난 그정돈 아니던데 ㅋㅋ 400/200 인터벌과 800/800 변속주 중 뭘 해야하나 계속 고민하다가 스타트런에서 알게된 성우님 의견을 듣고 400/200 고고 페이스는 질주 96초/휴식 90초 이정도면 런콥 B조 페이스 아무리 내 기준 선선해도 A조 페이스로 하다간 조기에 KO될거같아서 ㅋㅋ 원래 10set 목표로 시작했는데 1,2레인에 걷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서 7set하고 200/200 3set 후 조기종료 혼뛰였지만 잘 한듯? 런콥 훈련 재개하면 뒤쳐질까봐 혼자 빡뛰중.. 내일 아니 12시 지났으니 오늘 부산에 내려간다 난 그 일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