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시작한지 2주 벌써(?) 한 과목의 1회독을 마쳤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 아직 내 머리는 죽지 않았군 하면서 뿌듯뿌듯 자신감을 얻었다 나머지 과목들도 후다다닥 공부해야지.. 보통 공부 시작을 12월, 1월즈음 많이 하는데 일한다고 달리기 한다고 미루고 미루다가 망치기 싫었다 더군다나 내년에는 동마도 있고 굵직굵직한 대회들이 계속 열릴거라.. 그것 또한 놓칠 수 없으니 (몇 개만 나갈거.. 올해보다 더 바쁠테니) 미리미리 준비해두자 넌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