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생일 저녁 식사에 이은 다음날(진짜 동생 생일)의 다러 모임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다러
ㅎㅎ 난 예전부터 인복은 있는듯 하다
학교생활, 사회생활 엉망진창으로 하진 않은듯
오늘도 이 친구들이 없었으면 진작에 난 다러를 나갔을거란 생각을 계속 하며 술 한잔
솔직히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모르겠다 낼 아침에 술 깨고 생각하면 또 달라지겠지만..
진짜 이 친구들 없었으면 다러 진작에 나갔다
고마운 친구들.. 아니 동생들 ㅎㅎ
나의 성공&행복 만큼이나 여러분의 성공&행복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