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다 떠나네 ㅠㅠ
난 그럼 누구랑 놀지..
친하다 생각했던 사람들이 너무 많이 떠나니 좀 그러네
물론 카톡으로 연락하면 되지만 그런거랑은 상관없이.. 이제 내 차례인가
슬프다..
풀코스 한번은 뛰고 생각해보겠다고 했지만 이럴때마다 흔들리네..
이미 러닝크루가 아닌 먹방크루가 되어버려서 딱히 관심도 없는데 붙어있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아 모르겠다 쫌만 더 있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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