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 후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갔다
동생이 아이더 스투키다운 사고싶다고 해서..ㅎ

나는 몇년 전 뉴발 소비자조사 한시간동안 해서 50% 쿠폰을 받아 산 숏패딩이 아직 멀쩡해서 패스
대신 오래전부터 사고싶었던 닌텐도 스위치를 보고자 일렉트로닉마트에 갔다 근데.. 가격이.. ㅎㄷㄷ
럭키박스라고 해서 닌텐도 스위치와 게임 1종을 랜덤으로 살 수 있는데 가격이 36만원이라고 한다 여기에 링피트까지 사면.. 거덜날듯 🤣
일주일만 더 고민해보기로 했다
이걸 사면 분명 이거만 할텐데.. 내가 나를 잘 알지
예전에 스타크래프트가 그랬고 디아블로2도 그랬고 한때 헬스도 그랬고 지금 러닝도 그렇다
나는 한번 무언가에 빠지면 나오지를 못한다
장점인지는 잘 모르겠고 어마어마한 단점인건 확실하다.. 공부를 안 했기 때문😅

쇼핑 후 TGIF 가서 오랜만에 소괴기 먹고 집에 왔다 ㅎ
사진은 먹느라 못 찍음 ㅋㅋㅋ
닌텐도 스위치 뿐만 아니라 요즘에 고민이 많다
전형적인 ISFJ 타입이라 공감이 아닌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T타입 친구들에겐 이런걸 말 못함.. 오히려 상처받기때문에..
휴.. 얘기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내가 스스로 이겨내야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14일 기록 (0) | 2021.12.14 |
---|---|
하.. 피곤해 (0) | 2021.12.14 |
11월 4일 기록 (0) | 2021.11.05 |
10월 30일 기록 (0) | 2021.10.30 |
10월 9일 기록 (0) | 2021.10.10 |